운두라가 알타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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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레드 와인

운두라가 알타조르

Undurraga Altazor

운두라가의 아이콘 와인, 클래식한 복합미의 정석

운두라가 아이콘, TOP 프리미엄 와인

칠레의 유명 시인의 시 'Altazor'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아방가르드한 와인 스타일과 레이블이 돋보임

까베르네 소비뇽 베이스로 다양한 품종을 블렌딩하여 만드는 개성있는 와인, 극도로 제한한 생산량

제품 상세설명
Country / Winery	칠레 > 마이포 밸리 / 운두라가
Grape Variety	까베르네 소비뇽 92%, 까리냥 5%, 까르메네르 3%
Capacity	750ml
Food Matching	안심 스테이크, 통후추 스테이크, 소고기 스튜, 소시지구이, 미트소스 스파게티, 숙성된 치즈

당도

산도

바디

제품 상세설명
Country / Winery	칠레 > 마이포 밸리 / 운두라가
Grape Variety	까베르네 소비뇽 92%, 까리냥 5%, 까르메네르 3%
Capacity	750ml
Food Matching	안심 스테이크, 통후추 스테이크, 소고기 스튜, 소시지구이, 미트소스 스파게티, 숙성된 치즈

Awards

대한민국 주류대상 2015 신대륙 레드 와인 대상

2013 : Robert Parker 93점, Korea Wine Challenge 2017 은메달

2008 : Robert Parker 90점

2006 : Robert Parker 91점, Korea Wine Challenge 2009 동메달

Information

까베르네 소비뇽을 주 품종으로 해 각 품종별 블렌딩은 작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블랙체리, 블랙베리 등 검붉은 과일의 향이 강렬하게 느껴지며 미세한 코코아 향과 나무 향, 흙내음 등 다채로운 아로마가 복합적이고 고급스럽다. 풀 바디 스타일이지만 완전히 익은 탄닌의 맛이 매끄러워 입 안에서 남는 여운이 부드럽다.

Tip!

운두라가 와이너리의 Top Premium이자 아이콘 와인. 와인의 이름은 칠레가 낳은 유명한 시인 Vincente Huidobro의 유명한 시 'Altazor'에서 따 왔다. 20세기 초반에 혁신과 전위의 상징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시인의 이미지 그대로 아방가르드 스타일의 레이블을 디자인했다.

Producer

운두라가Undurraga: IWSC의 칠레 최다 수상이력 보유 와이너리 (2년 연속); <Wine & Spirits> "2013 Top Wineries of the Year" 선정; 유서 깊은 와인명가이자 칠레 와인산업의 선구자; 칠레 최초로 북미에 정식으로 와인을 수출한 역사

운두라가

1885년 와이너리를 설립한 프란시스코 운두라가(Francisco Undurraga)는 유럽을 유학하며 프랑스, 독일의 포도나무와 기술을 칠레에 들여온 장본인이다. 또한 프랑스인 와인메이커를 영입하는 등 당시만 해도 무명에 가까웠던 칠레 와인의 위상을 높이고자 부단한 노력을 했다. 1903년에는 칠레 역사상 최초로 북미에 와인을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전 세계 72개국에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그가 칠레 와인산업의 선구자라고 불리는 까닭이다.
이후 5세대를 거쳐 가문 대대로 가업을 잇고 있으며 현대식 설비뿐 아니라 19세기에 지어진 전통 방식의 지하 와인 저장고도 함께 보유하고 있어 설립 당시의 장인정신의 명맥을 잇고 있다. 현재 대부분 칠레의 대형 브랜드들이 외국자본이나 대기업을 통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운두라가는 1800년대 창업해 오늘날까지 유서깊은 와인명가로 발전한 몇 안 되는 와이너리 중 하나다. 칠레 와인협회가 “2012년 올해의 와이너리”에, 미국의 저명한 와인전문지 에서 "2013 Top Wineries of the Year"에 선정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세계 3대 주류 품평회인 IWSC에서 칠레 최다 수상이력 보유 와이너리(2년 연속)와 2024년 올해의 와인메이커(운두라가 수석 와인메이커, Rafael Urrejola)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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