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테나 자파타 니카시아 말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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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레드 와인

까테나 자파타 니카시아 말벡

Catena Zapata Nicasia Malbec

니콜라스 까테나 자파타 조모인 니카시아를 기리기 위해 만든 와인

제임스 서클링, 로버트 파커 97점 획득

따뜻하고 정 많던 니카시아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만든 와인으로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선사

남미 최초 로버트 파커 100점 획득 와이너리

제품 상세설명
Country / Winery	아르헨티나 > 멘도자 / 까테나 자파타
Grape Variety	말벡 100%
Capacity	750ml
Food Matching	양갈비, 로스트비프, 트러플 치즈 파니니, 머쉬룸 파스타

당도

산도

바디

제품 상세설명
Country / Winery	아르헨티나 > 멘도자 / 까테나 자파타
Grape Variety	말벡 100%
Capacity	750ml
Food Matching	양갈비, 로스트비프, 트러플 치즈 파니니, 머쉬룸 파스타

Awards

2018: Robert Parker 98점, James Suckling 96점

2016: Robert Parker 95점, James Suckling 96점

Information

짙은 레드 계열의 바이올렛 컬러로 잘 숙성된 검은 과일, 달달한 스파이스 등 까떼나 자파타의 최고 고도 빈야드에서 생산되는 말벡의 특별함이 녹아져 있는 와인이다. 검은 베리류, 감초, 초콜릿 등의 섬세한 풍미를 매우 풍부하고 복합적으로 느낄 수 있다.

Tip!

니카시아는 니콜라스 까테나 자파타 조모의 이름을 딴 빈야드이다. 다른 까테나 가문의 역사적인 빈야드에서와 동일하게, 그 빈야드에 심어진 포도나무들 각각의 특별한 캐릭터를 반영하여 심오하고 기억에 남을만한 와인을 탄생시켰다.

Producer

까테나 자파타Catena Zapata: 아르헨티나 고급 와인 선구자, 남미 최초 로버트 파커 100점 획득; 멘도자를 세계적인 와인 산지로 올려 놓은 와이너리(2023년 월드 베스트 빈야드 선정); 4대 째 가족이 관리하는 포도밭

까테나 자파타

까테나 자파타(Catena Zapata)는 아르헨티나 멘도자의 와인을 전 세계에 제공하기 위해 땅의 비밀을 밝히는 데에 전념하고 있다. 1902년, 이탈리아 이민자인 Nicola Catena는 아르헨티나 멘도자에 포도밭을 처음으로 구성했다. 현재 4 세대에 걸쳐 가족의 통제하에 있으며 아르헨티나의 몇 안되는 가족 소유 와인 회사 중 하나이다. 오늘날 Bodega Catena Zapata의 와인은 Angelica, La Piramide, Nicasia, Domingo, Adrianna, Angelica Sur 6개의 역사적인 포도원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현재 Nicolas Catena와 그의 딸 Laura가 소유한 Bodega Catena Zapata는 아르헨티나의 고급 와인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으며 Nicolas는 아르헨티나에서 와인 품질에 혁명을 일으킨 양조업 자로 알려져있다. 포도 재배에 대한 그의 접근 방식으로 Malbec 및 고지대 포도 재배의 선구자로서 와인 역사에서 자리를 잡았다. 수석 와인 메이커인 Alejandro Vigil은 2002년부터 Catena Zapata에 근무하며 자신의 창의적인 에너지를 전통적인 포도 재배 및 와인 제조 지혜의 한계를 뛰어 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2021년 남미 최초 'Wine Enthusiast'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1992년 처음 출시 된 Catena 와인은 남미에서 새로운 품질 기준을 세웠다. 이 와인은 아르헨티나의 품질 잠재력을 즉시 입증했으며 전 세계 언론에서 아르헨티나 와인으로 최초로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20년 이상이 지난 후에도 Catena의 와인은 아르헨티나 포도 재배 및 포도주 양조 분야에서 계속해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Nicolas Catena Zapata는 멘도자의 안데스 산기슭에서 높은 고도의 테루아를 발견하는 데 선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5,000 피트 높이에 있는 Adrianna 포도원은 남미의 그랑 크뤼라고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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