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L&B

와인인튜브는 2008년 1월에 세계 와인 시장의 패키징 혁신을 일으킨다는 목적으로 스페인 Tarragona에 설립됐다. 와이너리의 설립자들은 모두 와인을 만들던 집안의 사람들이고 그들의 포도밭은 90헥타르에 달하고 Tarragona지역 D.O(Denominacion de Origen) 속한다.

1.5L, 3L 등 대용량의 와인들을 파우치, Bag-in-Box 형태로 제작해 기존 유리병에 비해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고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환경오염을 줄여줘 경제적이다. 외부 충격에 비교적 안정적이며 공기를 차단해주는 용기의 특성 덕분에 와인을 오픈하고도 6주동안 보관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