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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Vinculo Crianza

라 만차 지역의 우아하고 아로마틱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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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레드 와인
Country / Winery 스페인 > 라 만차 / 뻬스께라 그룹
Grape Variety 템프라니요 100%
Capacity 750ml
Food Matching 야생 사냥고기, 다양한 종류의 붉은 육류요리

당도

0

산도

0

바디

0
  • 1 2014년 Wine Spectator 86점

  • 2 2018년 Sommelier Wine Awards 동메달 수상

  • 3 2018년 China Wine & Spirits Awards 금메달 수상

잘 익은 과일의 진한 아로마와 오크 향, 스파이시한 노트를 느낄 수 있다. 입 안에서 프레쉬한 산미와 함께 잘 다듬어진 탄닌, 농축된 과일 풍미가 풍성함을 더한다.  

평균수령 25년 된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를 디스팀(de-steem)해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발효, 미국산 오크 배럴에서 18개월, 병입 후 6개월 더 숙성해 출시한다. 

정제나 여과 없이 병입해, 마시기 30분 전 디캔팅하면 세디먼트(자연 침전물) 없이 깨끗하게 푸어링 할 수 있다. 
Product Tip
엘 빈꿀로는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가 1999년 설립한 라 만차(La Mancha) 지역의 와이너리다. 라 만차 지역의 기존 와인들과 달리 올드바인에서 수확량을 조절해 최고 품질의 와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winery info

뻬스께라 그룹 Grupo Pesquera
뻬스께라 그룹
  • 1스페인 와인의 전설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의 와이너리

  • 2장인정신으로 재배한 포도로 지역별 최상급 와인만을 양조

  • 3로버트 파커가 “스페인의 페트뤼스”라고 극찬

뻬스께라의 설립자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Alejandro Fernandez)는 스페인 고급 템프라니요 와인의 선구자이자 리베라 델 두에로 지역의 와인 역사를 만들어낸 전설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오늘날 뻬스께라 와인의 명성을 만들어낸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는 70년대 황무지와도 같았던 리베라 델 두에로 지역에서 버려지다시피 했던 포도원을 구해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당시 리오하 지역을 제외하고는 블렌딩 품종으로만 여겨졌던 템프라니요 품종에 주목했고 부모님 시대 때 가정에서 만들었던 와인을 떠올리며 전통적인 방식으로 와인을 만들었다.

그의 노력의 결실으로 리베라 델 두에로 지역이 조명 받기 시작했고 1982년에는 정식으로 스페인 와인 생산지 명칭(DO)으로 인정됐다.

그가 집중한 것은 단지 전통방식이 아니었다. 싼 가격에 대량생산을 주로 하던 스페인 와인 업계의 판도를 바꾸는데도 한 몫 했다. 최고의 품질, 최고의 명성을 가진 와인을 만들어 특히 이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했으며, 1980년대 영국의 BBC 방송국에서 와이너리를 방문해 그의 꼼꼼한 포도수확방식과 와인메이킹을 취재할 정도였다.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는 1982년에 뻬스께라 크리안자 와인을 두고 “스페인의 페트뤼스”라고 평하며, “뽐므롤의 위대한 와인들과 견줄 수 있는 텍스쳐와 깊이를 지녔다”고 테이스팅 노트를 남겼다.

그의 40년 열정과 노하우는 현재 띤또 뻬스께라(Tino Pesquera), 콘다도 데 아싸(Condado de Haza), 데에사 라 그랑하(Dehesa La Granja), 엘 빈꿀로(El Vinculo) 등 네 군데 포도원이 만들어내는 세계적인 와인들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이 와이너리들은 그의 네 딸들이 운영하고 있다. 아버지의 정신을 본받아 모든 레드 와인은 오로지 템프라니요 100%로만 양조하고 있으며, 최대한 전통적이고 자연적인 방식을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