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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ico Parternina Cava Brut Rose

스페인 로제 까바 브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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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로제 스파클링
Country / Winery 스페인 > 까바 / 페데리코 파테니나
Grape Variety 모나스트렐 70% 피노누아 30%
Capacity 750ml
Food Matching 크림소스를 가미한 해산물 혹은 파스타, 식전주

당도

0

산도

0

바디

0
  • 1 2016 Decanter World Wine Awards 은메달

  • 2 2016 IWSC 동메달

알코올 볼륨 11.5%의 브륏 스타일 로제 스파클링 와인. 까바 DO 구역의 엄선된 밭에서 재배한 우수한 포도를 수확해 샴페인 전통 방식으로 양조했다. 까바 지역의 심장부에 위치한 셀러에서 병입, 2차 발효 및 숙성 후 출시한다. 

밝은 톤의 연어 살색을 띠고 있으며 신선한 붉은 과일의 풍부한 아로마와 버터의 고소한 향이 살짝 느껴진다. 잔에 따르면 풍성한 거품이 부드럽게 지속되며, 프루티한 풍미와 산뜻한 산미, 작고 조밀한 기포를 즐길 수 있다. 

Product Tip
최초의 까바는 1872년 카탈루냐 지방의 San Sadurni de Noya 마을에서 탄생했다. 현재는 카탈루냐 외에 아라곤, 나바라, 리오하, 바스크, 발렌시아 등 스페인 전역에서 까바를 만들고 있지만, 아직도 전체 까바 생산량의 90%는 카탈루냐 지방의 페네데스를 중심으로 생산되고 있다

winery info

페데리코 파테니나 Federico Paternina
페데리코 파테니나
  • 1스페인을 대표하는 리오하 지방의 유서 깊은 와이너리

  • 2세계적인 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사랑한 와인

  • 3전 세계의 와인 품평회에서 300개 이상의 메달을 수상

  • 4스페인 내 리오하 크리안자 판매량 4위, 레세르바 판매량 1위

페데리코 파테니나는 리오하 알타(Rioja Alta) 지역에 1896년 설립된 유서 깊은 와이너리다. 설립자의 이름을 그대로 와이너리 이름으로 정했다. 와이너리가 자리한 곳에는 이미 16세기에 지어진 지하 셀러가 있어 고급 와인을 양조해 숙성하기에 완벽한 환경을 갖고 있었다.

리오하 알타는 스페인 고급 와인의 대명사이자 장기숙성용 레드 와인 산지로 유명한 리오하 지방에서도 가장 빼어난 와인이 나는 곳이다. 대중적인 와인을 주로 만드는 리오하 바하(Rioja Baja)에 비해 기후가 온화하고 우아한 타입의 와인으로 유명하다.

당시 리오하 지역은 유럽 전역의 포도밭을 갉아먹은 해충 필록세라를 피해 프랑스에서 건너온 와인메이커들에 의해 와인양조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었으며, 1890년 대서양까지 연결되는 철도가 놓이며 와인산업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역동적인 이 시기에 페데리코 파테니나를 비롯한 유수의 와이너리들이 사업을 시작했고, 리오하 와인을 유럽 전역에 알리게 되었다.

1922년, 페데리코 파테니나는 좀더 고급 와인을 만들기 위해 리오하 와인의 중심부 아로(Haro)에 양조장을 증축하고 설비를 재정비하며 사업을 확장했고 바로 그 즈음인 1925년 리오하가 D.O.로 지정됐다. 지역의 테이블 와인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와인으로 거듭나는 순간이었다.

페데리코 파테니나 와이너리에게 더욱 기념할 만한 해는 1956년이다. 세계적인 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1899-1961)가 이 와이너리를 방문했기 때문이다. 당시 헤밍웨이는 이미 1952년 작 <노인과 바다>로 퓰리처상, 노벨 문학상을 수상해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가의 명성을 누리고 있었다. 이름난 작가이자 애주가였던 그는 스페인의 역사와 문화에 매료돼 스페인 전역을 여행하던 중 페데리코 와이너리에 들러 셀러 안에 숙성되고 있던 와인을 맛보고 즐겼다.

1990년, 와이너리의 위상을 또 다시 드높인 인물이 합류했다. 35년 경력의 와인메이커 카르멜로 안굴로(Carmelo Angulo)는 리오하의 고급 레드 와인부터 산뜻한 화이트 와인, 까바 등 다양한 타입의 와인을 능수능란하게 만들 줄 알며, 리오하 지역에서 국제포도품종 재배를 실험하는 등 열정으로 가득한 사람이다. 그는 페데리코 파테니나의 오래된 포도밭을 재정비하고 가르나차 품종의 비율을 높이는 등 다방면의 혁신을 통해 모던하고 부드러운 풍미의 와인 스타일을 만들어냈고, 이 와인들은 스페인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가 합류한 후 페데리코 파테니나의 와인들은 세계 각국의 품평회에서 300개 이상의 메달을 수상했으며, 페데리코 파테니나 크리안자는 1백만 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스페인 내 리오하 크리안자 와인 중 판매량 4위를, 레세르바 와인은 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렇듯 질적, 양적 성장을 거듭해 온 페데리코 파테니나 와이너리는 2014년 스페인의 유서 깊은 와인회사인 마르케스 데 라 콘코르디아(Marques de la Concordia)에 합류하게 됐다. 1812년부터 프리미엄 와인만을 생산해온 이 회사는, 럭셔리 호텔, 고급 식재료 전문점, 레스토랑, 바 등을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그룹인 아씨엔다 컴퍼니(The Haciendas Company)의 자회사다. 리오하 뿐 아니라 리베라 델 두에로, 카탈루냐 등 스페인 곳곳에서 프리미엄 와인만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