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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뿌이용 슈맹 뒤 부아 NEW
Roger Pouillon Chemin du Bois

와이너리의 3세대 오너 파브리스 뿌이용의 야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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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샴페인
Country / Winery 프랑스 > 샴페인 / 로저 뿌이용
Grape Variety 피노 누아 100%
Capacity 750ml
Food Matching 버섯요리, 신선한 치즈, 은은한 풍미의 해산물 요리

당도

0

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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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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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Grandi Champagne 94점

  • 2 La Revue du Vin de France 16/20점

  • 3 Gault & Millau 17/20점

마레이 쉬르 아이(Mareuil sur Ay)의 ‘슈맹 뒤 부아’ 프르미에 크뤼에서 재배한 피노 누아 100%로 양조한 샴페인으로, 와이너리의 3세대 오너 파브리스 뿌이용의 야심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포도재배만으로 와인의 품질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연구와 실험을 거듭했고, 바이오 다이내믹,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포도만 사용해 전 과정에서 당 첨가 없이 양조를 마칠 수 있었다.   

수확 후 압착한 포도즙의 15%는 이듬해 봄까지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 보관하며, 85%의 주스는 오크 배럴에서 자연효모로 발효한다. 봄이 되면 이 둘을 섞어 다시 발효하며, 잔류당도가 24g/l가 되었을 때 병입 해 2차 발효를 진행한다. 도자쥬가 필요한 경우 압착한 주스를 사용한다. 

다른 샴페인 와이너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소믈리에 및 와인전문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샴페인이다.
Product Tip
로저 뿌이용은 최근 샴페인 지역에서 가장 떠오르는 RM 생산자 중 한 곳이다. RM은 Recoltant Manipulant의 약어로, 최소 95%의 포도가 메이커 소유의 포도밭에서 재배되어야 하며, 대부분의 그로어 샴페인이 이에 속한다.

winery info

로저 뿌이용 R. Pouillon
로저 뿌이용(R. Pouillon)
  • 1포도재배가문 출신의 RM 샴페인 하우스

  • 2포도 고유의 순수한 캐릭터를 표현하는 샴페인 양조

  • 3유기농 및 바이오 다이내믹 포도 재배

  • 4화사한 과일 향과 섬세한 맛을 지닌 샴페인 스타일 추구

많은 RM 샴페인 생산자(Recoltant Manipulant, 최소 95%의 포도가 메이커 소유의 포도밭에서 재배되어야 하며, 대부분의 그로어 샴페인이 이에 속함)들이 그렇듯, 로저 뿌이용(R. Pouillon)의 역사도 포도재배로부터 시작했다.

뿌이용 가문은 샴페인 지방에서 대대로 양조용 포도를 재배했다. 와인양조에 대한 꿈을 갖고 있던 Roger Pouillon이 1947년에 비로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샴페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와인양조 전문가이자 그의 삼촌 Louis Baulant와 아내 Bernedette가 양조장 일을 도왔다. 포도재배에 있어 누구보다 뛰어난 노하우를 갖고 있던 터라, 처음부터 ‘떼루아의 개성, 포도 고유의 순수한 캐릭터를 표현하는 와인 양조’라는 확실한 방향을 갖고 시작했다.

설립자의 아들 James Pouillon이 1964년 와이너리에 합류했고 이때 양조장 시설을 현대화해 안정적인 생산을 꾀했다. 양조학, 경영학 공부를 마치고 1998년 합류한 Fabrice Pouillon은 젊은 감각으로 와이너리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2003년부터는 유기농 재배를 시작했고 현재는 바이오 다이내믹 농법을 시행하고 있다. 모든 포도는 손으로 수확하며 옛 방식으로 압착한 원액은 중력에 의해 발효 탱크로 옮겨진다. 리저브 와인은 오크 배럴에서 18개월 숙성하며, ‘솔레라’ 시스템으로 저장되는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 속의 원액의 빈티지는 90년대 후반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로저 뿌이용은 샴페인 지방 최고의 산지로 꼽히는 Ay 그랑 크뤼 및 마른 계곡과 몽타뉴 드 렝스 북쪽까지 6헥타르의 재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화사한 과일 향과 프레쉬한 산미를 지닌 섬세한 스타일의 샴페인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