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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잭 리저브 까베르네 소비뇽 NEW
Plumpjack Reserve Cabernet Sauvignon

스크루캡 와인으로는 두 번째로 파커 100점 만점을 받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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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레드 와인
Country / Winery 미국 > 캘리포니아 / 플럼잭 와이너리
Grape Variety 까베르네 소비뇽 100%
Capacity 750
Food Matching 양갈비, 바비큐 등 풍미가 진한 육류요리

당도

0

산도

0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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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 : Robert Parker 100점

  • 2 2014 : Robert Parker 98+점, Wine Spectator 92점, Vinous 95점

  • 3 2013 : Robert Parker 100점

짙은 색을 띠고 있으며 농후한 과실향이 매력적이다. 신선한 베리와 서양자두 잼, 카시스 리큐르 향에 이어 다양한 향신료, 블랙베리, 코코아 등의 향이 뒤따라 나타난다. 블랙베리의 풍부한 과즙 맛과 초콜릿을 씌운 블랙베리, 말린 자두같은 집중도 있는 맛을 느낄 수 있고 벨벳같이 부드러운 질감이 긴 여운을 남긴다.

오크빌(Oakville)의 화산성 토양에서 재배한 포도를 오크, 콘크리트, 스테인리스 스틸 세 가지 다른 용기에서 발효해 복합적인 풍미를 만들어낸다. 배럴에서 젖산발효 후 프랑스산 새 오크 배럴에서 22개월 숙성해 출시한다. 

이 와인에 사용된 오크통은 Darnajou, Sylvain,  Taransaud에서 제작된 것이며 미디엄 플러스와 헤비 토스트를 한다. 이렇게 엄선된 오크통 생산자와 다양한 토스트 레벨 덕분에 와인에서 더 많은 레이어와 복합적인 아로마를 느낄 수 있다.
Product Tip
연간 600케이스만 생산하는 부티크 와인. 2016년, 플럼잭 리저브 까베르네 소비뇽 2013년 빈티지는 스크류캡 와인 역사상 두 번째로 로버트 파커 100점 만점을 받았다. 지금도 리저브 시리즈는 스크루캡과 자연 코르크 마감한 버전 두 종류로 출시된다.

winery info

플럼잭 와이너리 Plumpjack Winery
플럼잭 와이너리
  • 1나파 밸리 오크빌(Oakville)의 부티크 와이너리

  • 2스크루캡 와인 역사상 두 번째로 파커 100점 만점 기록

플럼잭 와이너리 이전에 1992년 샌프란시스코 근처의 필모어에 ‘플럼잭’이라는 와인샵이 있었다. 부지사이자 와인 애호가 개빈 뉴섬(Gavin Newsom)과 작곡가였던 고든 게티(Gordon Getty)가 사람들에게 편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플럼잭’ 와인샵을 시작했다.

둘은 셰익스피어 작품에 등장한 인물 중 현실적이며 재미를 추구하는 캐릭터, 존 “플럼잭” 팔스타프 경의 이름에서 영감을 얻었고, 나파 밸리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인 Mount Eden Winery의 42 에이커 포도밭을 사들이며 본격적으로 와인 양조에 뛰어들었다. 오크빌 아펠레이션에 위치한 이 재배지는 1881년부터 포도를 재배하던 유서 깊은 빈야드였다. 1974년까지 '빌라 마운트 에덴 와이너리'라는 이름으로 와인을 생산했다.

2000년에는 리저브 라인에 스크루캡을 도입하며 와인 업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는 공동 창업자 고든 게티가 결혼기념일 저녁식사 자리에서 코르키된 플럼잭 와인을 마시고 실망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근사한 저녁식사 자리에서 코르크 오염된 와인을 만나게되는 것만큼 불쾌한 일이 또 있을까."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강렬했던 그의 경험으로, 플럼잭 와이너리는 UC Davis 대학교와 함께 본격적으로 스크루캡 와인 생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스크루캡 도입을 위한 유리병은 이탈리아 업체에서 공수했고, 플럼잭의 최고급 와인을 위한 스크루캡은 별도로 주문생산했다. 결국 스크루캡 와인의 생산단가가 자연 코르크 와인보다 무려 15달러 높아졌지만 이런 어마어마한 투자는 '어느 순간에도 완벽한 품질'이라는 고객과의 약속으로 감내했다.

이렇게 해서 플럼잭 리저브 1997년 빈티지가 나파 밸리 고급 와인 역사상 최초로 절반은 스크루캡, 절반은 자연 코르크 마개로 병입되어 세상에 나왔다. 정확히 10년 후 진행한 테이스팅에서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는 달리 스크루캡 와인의 숙성은 자연 코르크의 것과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다. 2009년 포브스 주관으로 개최된 테이스팅에서는 스크루캡으로 마감한 버전이 오히려 "더 풍부하고 프루티"하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나왔다.

2016년, 플럼잭 리저브 까베르네 소비뇽 2013년 빈티지는 스크류캡 와인 역사상 두 번째로 로버트 파커 100점 만점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