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미 놀 샤르도네 이전 다음
시부미 놀 샤르도네
Shibumi Knoll Buena Tierra Vineyard Chardonnay, Russian River Valley

시부미 놀 와이너리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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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화이트 와인
Country / Winery 미국 > 캘리포니아 / 시부미 놀 빈야드
Grape Variety 샤르도네 100%
Capacity 750ml
Food Matching 신선한 샐러드, 스시, 소스가 진하지 않은 해물요리, 담백하게 요리한 닭고기 요리

당도

0

산도

0

바디

0
  • 1 2013 : Wine Spectator 94점

  • 2 2012 : Wine Spectator 96점

  • 3 2010 : Wine Spectator 93점

빛나는 황금색을 띠고 있으며 달콤한 포멜로 자몽과 따스한 바닐라 계열의 향, 은근히 유혹하는 듯한 향신료의 힌트가 느껴진다. 입 안에서 레몬, 그린 애플, 자몽의 캐릭터와 화사한 꽃 향기, 혀를 온화하게 해 주는 듯한 캐러멜 터치가 나타난다. 입 안을 가득 채우는 듯 풍부하고 농밀하지만 놀랄 만큼 신선한 여운이 마시는 이를 놀라게 할 정도의 균형미를 보여준다. 
시부미 놀 와이너리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와인이 바로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이다. Buena Tierra라는 오래된 올드바인에서 수확한 샤르도네로 양조해 매년 와인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는다. 
Product Tip

winery info

시부미 놀 빈야드 Shibumi Knoll Vineyards
시부미 놀 빈야드(Shibumi Knoll Vineyards)
  • 1NASA의 엔지니어 출신의 부티크 와이너리

  • 2한 남자의 꿈과 열정이 만들어낸 최고의 와인

  • 3와인 스펙테이터 시니어 에디터의 극찬

시부미 놀(Shibumi Knoll)은 열렬한 와인 애호가이자 수집가였던 Don Ross가 그의 아내와 함께 시작한 부티크 와이너리다.

NASA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아폴로 호가 처음 달에 상륙했던 프로젝트에도 참가했었다. NASA에서 일하면서도 늘 스스로를 ‘와인 마니아(wine geek)’라고 표현했다.

결국 2003년 나파 밸리의 세인트 헬레나 인근에 위치한 부지와 오래된 곳간 건물을 샀다. 75에이커의 부지에는 1996년에 심어진 까베르네 소비뇽이 자라고 있었고, 1921년도에 처음 지어진 석조 곳간은 수도 없이 손을 봐 양조장 겸 게스트하우스로 만들었다.

어느 날 부부가 우연히 보게 된 ‘시부미’라는 책에는 모험과 스토리, 로맨스가 가득했다. 이 일본어가 의미하는 바가 ‘단순함으로 완벽함을 추구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조금의 고민도 없이 와이너리 이름을 ‘시부미 놀’로 지었다. 소박하지만 완벽함을 추구하는 농장이라는 의미다.

62세의 나이에 나파 밸리에 자신만의 와이너리를 세운 그는 자신이 만든 첫 와인을 나파 밸리 컨트리 클럽의 한 골프 프로에게 선물했는데, 그 와인은 우연한 기회에 Wine Spectator의 시니어 에디터 James Laube의 손에 들어갔고 그가 주최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92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받았다. 이후 2005년 빈티지로 첫 선을 보인 샤르도네는 Wine Spectator 97점을 받았으며 당시 캘리포니아 화이트 와인으로는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Don Ross는 암으로 투병하던 중 2016년 4월 8일, 7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와이너리는 그의 아내와 여동생, 두 아들이 운영하고 있다. 그는 잠시 떠올랐다가 빛나는 혜성처럼 사라졌지만, 그의 와인은 지금도 전 세계 와인애호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