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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미 놀 까베르네 소비뇽
Shibumi Knoll Napa Valley Cabernet Sauvignon

농밀한 맛과 놀랄만한 복합미의 나파 밸리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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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레드 와인
Country / Winery 미국 > 캘리포니아 / 시부미 놀 빈야드
Grape Variety 까베르네 소비뇽 100%
Capacity 750ml
Food Matching 양갈비구이, 바비큐 구이 육류요리, 미트볼, 버섯소스의 베이비백 폭 립

당도

0

산도

0

바디

0
  • 1 2013 : Wine Spectator 92점

  • 2 2008 : Wine Spectator 92점

진한 버건디 컬러가 아름답게 빛나고 블랙커런트, 무화과, 부드러운 바닐라 향과 화사함을 더해주는 후추 향이 자몽처럼 달콥쌉싸래한 노트와 어우러진다. 풍부하고 농밀한 맛과 생동감 있는 산미가 즐거운 여운으로 길게 남는다. 
포도는 모두 세인트 헬레나 북쪽에서 재배하는데 이곳은 수백만 년 전에 수 차례 발생했던 지각변동으로 다양한 토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나파 밸리에서도 최상급 포도재배지로 이름난 이곳에서 난 와인은 놀랄만한 복합미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Product Tip

winery info

시부미 놀 빈야드 Shibumi Knoll Vineyards
시부미 놀 빈야드(Shibumi Knoll Vineyards)
  • 1NASA의 엔지니어 출신의 부티크 와이너리

  • 2한 남자의 꿈과 열정이 만들어낸 최고의 와인

  • 3와인 스펙테이터 시니어 에디터의 극찬

시부미 놀(Shibumi Knoll)은 열렬한 와인 애호가이자 수집가였던 Don Ross가 그의 아내와 함께 시작한 부티크 와이너리다.

NASA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아폴로 호가 처음 달에 상륙했던 프로젝트에도 참가했었다. NASA에서 일하면서도 늘 스스로를 ‘와인 마니아(wine geek)’라고 표현했다.

결국 2003년 나파 밸리의 세인트 헬레나 인근에 위치한 부지와 오래된 곳간 건물을 샀다. 75에이커의 부지에는 1996년에 심어진 까베르네 소비뇽이 자라고 있었고, 1921년도에 처음 지어진 석조 곳간은 수도 없이 손을 봐 양조장 겸 게스트하우스로 만들었다.

어느 날 부부가 우연히 보게 된 ‘시부미’라는 책에는 모험과 스토리, 로맨스가 가득했다. 이 일본어가 의미하는 바가 ‘단순함으로 완벽함을 추구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조금의 고민도 없이 와이너리 이름을 ‘시부미 놀’로 지었다. 소박하지만 완벽함을 추구하는 농장이라는 의미다.

62세의 나이에 나파 밸리에 자신만의 와이너리를 세운 그는 자신이 만든 첫 와인을 나파 밸리 컨트리 클럽의 한 골프 프로에게 선물했는데, 그 와인은 우연한 기회에 Wine Spectator의 시니어 에디터 James Laube의 손에 들어갔고 그가 주최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92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받았다. 이후 2005년 빈티지로 첫 선을 보인 샤르도네는 Wine Spectator 97점을 받았으며 당시 캘리포니아 화이트 와인으로는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Don Ross는 암으로 투병하던 중 2016년 4월 8일, 7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와이너리는 그의 아내와 여동생, 두 아들이 운영하고 있다. 그는 잠시 떠올랐다가 빛나는 혜성처럼 사라졌지만, 그의 와인은 지금도 전 세계 와인애호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