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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크레스트 H3 샤르도네
Columbia Crest H3 Chardonnay

부르고뉴 전통 방식으로 양조한 미국 화이트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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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화이트 와인
Country / Winery 미국 > 워싱턴 / 콜럼비아 크레스트
Grape Variety 샤르도네 99%, 리슬링 1%
Capacity 750ml
Food Matching 크림소스, 버섯소스, 열대과일 살사 등 풍부한 맛의 소스를 곁들인 요리, 랍스터, 크랩케이크, 가리비 등의 해산물이나 닭고기, 그릴에 구운 돼지고기

당도

0

산도

0

바디

0
  • 1 2014 : Korea Wine Challenge 2017 동메달

  • 2 2010 : Wine Spectator 90점(Smart Buy)

  • 3 2009 : Wine Advocate 89점

  • 4 2008 : Wine Spectator 89점, Wine Advocate 89점

  • 5 2007 : Wine Spectator 90점(Smart Buy)

사과, 배의 신선한 아로마와 포도재배지의 개성을 보여주는 스모키한 아로마, 은은한 미네랄리티가 우아하고 짜릿한 맛을 선사하는 미디엄 바디의 샤르도네 와인이다. 과즙의 풍부한 맛과 프랑스산 오크에서 배어나는 크리미한 바닐라 여운과 균형을 이룬다.

엄선해서 수확한 샤르도네를 포도송이째로 즙을 내 오크 배럴에서 발효한다. 40%는 미국 및 프랑스산 새 오크통에서, 30%는 이전에 사용했던 오크통에서 발효해 복합적인 맛을 만들어낸다. 나머지 30%는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발효해 과일의 맛과 미네랄리티를 다듬어낸다. Burgoblanc, Chanson, Prise de Mousse 등 샤르도네 품종에 맞는 최상급 효모를 사용하며 6~9개월 간 매주마다 사람이 직접 막대기로 저어주는 작업을 한다.  

Product Tip
콜럼비아 크레스트의 숨은 보석 같은 H3 시리즈는 워싱턴 주의 가장 넓은 포도재배구역(AVA) 호스 헤븐 힐(Horse Heaven Hills)의 이니셜을 따 만들었다. 캐스케이드 산맥 동쪽에 위치한 이 곳은 산맥이 태평양으로부터 불어오는 습기를 막아주고 남쪽을 향하고 있어 일조량이 좋다. 배수가 잘 되는 모래 토양은 포도나무 뿌리를 튼튼하게 해주어 와인에 깊은 맛과 향을 더한다.

H3 시리즈는 2008년 출시하자마자 세계 유수의 와인전문지,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유명세를 얻었다. 프랑스산 오크 배럴에 숙성하며 보르도, 버건디 전통 방식으로 양조해 미국 와인이지만 은근한 유럽 와인의 매력도 느낄 수 있다.

winery info

콜럼비아 크레스트 Columbia Crest
콜럼비아 크레스트
  • 1미국의 떠오르는 와인산지 워싱턴 주의 대표 와이너리

  • 2포도재배에 최적화된 자연환경을 갖춘 콜럼비아 분지에서 만드는 와인

  • 3저명한 평론가, 와인전문지의 높은 평가

  • 4나파 밸리에 버금가는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콜롬비아 크레스트는 워싱턴 주 전체 수출량의 85%, 전체 생산량의 75%를 점유하고 있는 와인 생산자로, 콜럼비아 계곡을 낀 가장 좋은 포도재배구역 2천 5백 에이커에서 포도를 재배해 와인을 만들고 있다. 30여 년간 단 세 명의 와인메이커가 와인을 양조해 일관성 있는 스타일과 높은 품질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콜럼비아 크레스트 브랜드의 와인들은 세계적인 와인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무려 150번이나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진가를 인정 받고 있다. 1983년 와이너리 설립 후 10년이 채 안 된 1990년에는 저명한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선정한 ‘가장 가치 있는 와인생산자’ 24개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워싱턴 주는 태평양과 로키 산맥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주의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캐스케이드 산맥, 콜럼비아 강을 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태평양 쪽으로 미국 북서부 최대의 도시 시애틀이 자리하고 있으며 동쪽 로키 산맥 기슭의 콜럼비아 분지에서는 와인을 만드는 포도와 맥주양조에 쓰이는 홉, 사과, 아스파라거스 등의 재배지가 펼쳐진다.

콜럼비아 분지가 와인 산지로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포도재배에 최적화된 완벽한 환경을 꼽는다.

남북으로 뻗어 있는 캐스케이드 산맥이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습기를 막아주어 이곳에는 일년 내내 비가 거의 오지 않는다. 건조하고 온화한 날씨는 양조용 포도를 재배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여건이다. 일조량이 좋고 낮이 길어 포도가 충분히 성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높은 일교차는 포도에 신선한 산미를 만들어줘 오랜 기간 숙성할 수 있는 힘을 지닌 와인이 탄생한다. 산이 많고 토양이 척박해 포도나무 뿌리가 물과 영양분을 찾아 땅속 깊이 파고들며 와인의 섬세한 맛과 향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