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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벨기에 밀맥주

마튼즈 바이젠 페트

Martens Weizen PET

국내최초 페트병 수입맥주

제품 상세설명
Type 밀맥주
Country / Brand 벨기에 / 마튼즈
Capacity 1000ml
Packaging 페트
Alcohol 5.0%
Martens Weizen PET

Information

새콤달콤한 과일 향과 꽃 향기가 풍부한 밀맥주. 바이젠은 독일 바이에른 지방의 방식으로 만든 밀맥주를 뜻하며 최소 50%의 밀과 함께 보리를 섞어 상면발효방식으로 양조한다. 향긋한 오렌지, 바닐라 아로마와 풍부한 거품, 부드러운 맛을 갖고 있으며 부담스럽지 않고 어느 음식하고 곁들여도 잘 어울려 남녀노소 두루 좋아하는 스타일이며 특유의 상큼함 때문에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 높다. 
바이젠은 2013년 7월 국내 출시한 마튼즈 필스너 페트 맥주의 인기에 힘입어 2015년 1월 새로 출시된 라인이다. 마튼즈 필스너 페트는 2003년 마튼즈 사에서 기존 캔, 병 제품의 매출이 무려 30%나 하락하자 고심 끝에 내놓은 제품으로, 비교적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며 마시다 남은 맥주의 마개를 다시 닫아 보관할 수 있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공했다. 페트는 재활용이 가능하며, 품질이 변질되지 않도록 자외선을 차단하는 특수 코팅을 입혀 가정에서도 걱정 없이 보관이 가능하다.

Producer

Martens
마튼즈Martens
250년 역사의 가족경영 양조장
벨기에 생산량 2위
페트 맥주의 선구자

250년 역사의 가족경영 양조장 벨기에 생산량 2위 페트 맥주의 선구자

벨기에의 마튼즈 社는 1758년 설립된 유서 깊은 맥주 양조장으로 8세대에 걸친 2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하루 최대 생산량 100만병을 웃도는 최신식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벨기에 내 생산량으로 2위에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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