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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세계 L&B의 스타를소개합니다!

윤량기 매니저 사진

윤량기 매니저는 한 달에 한 번, 고객들과 함께하는 “원포인트 와인 테이스팅” 모임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SSG푸드마켓 마린시티점 와인매장 윤량기 매니저

부산의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 와인 쇼핑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꼽히는 SSG푸드마켓 마린시티점 와인매장. 이곳에 가면 서글서글한 인상과 유쾌한 유머 감각의 윤량기 매니저가 맞이한다. SSG푸드마켓은 와인매장뿐 아니라 최고급 커피 숍, 프리미엄 베이커리 숍 등 미식가들이 열광하는 매장과 상품으로 고객에게 건강한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고 있다.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부산과 서울의 특급호텔에서 근무하며 자연스레 와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짬을 내어 와인공부도 틈틈이 했다. 결국 다니던 호텔을 그만 두고 2009년 신세계 L&B가 ‘와인 대중화’라는 슬로건으로 창립했을 때 바로 입사해 오픈 멤버가 되었다. 회사와 함께 나란히 발전하며 와인 전문가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어 지금도 처음처럼 한결 같이 설레고 즐겁다.

마린시티점의 고객들은 좋아하는 와인을 재구매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 새로 출시한 와인에 대한 호기심이 높고 이것 저것 시도해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만큼 매니저로써 각국의 와인산지나 와인의 다양한 특성, 자세한 정보를 늘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지만, 고객과 와인 정보를 나누고 대화하다 보면 친밀감도 높아지고 끊임 없이 무언가를 훈련하고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더 크다.

특히 마린시티점 오픈 초기부터 지금까지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원포인트 와인 테이스팅”은 호응이 좋아 따로 홍보하지 않아도 늘 자리가 꽉 찬다는 자랑이다. 공간 특성 상 정원 7명 외에는 더 자리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라고. 한 달에 한 번, 고객들과 함께 특정한 주제로 와인을 시음하고 함께 정보를 나누는 동호회 모임 같은 자리라 누구나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최근 그는 예쁜 딸아이의 아빠가 됐다. 아내와 의논해 ‘윤서로’라고 이름 지었다. 한문으로 “슬기로운 길”이라는 뜻이지만 “서로”라는 우리말 자체로도 의미가 큰 이름이라고. 최근에는 와인 공부하듯이 육아지침서를 열심히 읽고 있다. “육아지침서는 아내보다 남편이 먼저 읽고 공부해야 한다”는 윤량기 매니저는 이미 멋진 아빠와 와인 전문가, 두 가지 꿈에 한 발 더 성큼 다가섰다.

2신세계 L&B가 가봤습니다!

장병동 쉐프 사진

장병동 쉐프는 프랑스 음식만 23년 경력이지만 아직도 스스로를 “어리다”고 표현한다.

삼청동 한옥에서 맛보는 프랑스 가정식, 몽마르뜨

삼청동에 위치한 ‘몽마르뜨’는 국내외에서 두루 경험을 쌓은 베테랑 장병동 쉐프가 작년 7월 야심차게 오픈한 곳이다. 프렌치 레스토랑은 왠지 어렵고 비쌀 것 같다는 편견을 과감히 깨는 듯 삼청동 언덕에 한옥을 개조해 ‘프렌치 비스트로 & 펍’이라는 간판을 내걸었다. 테이블 수는 많지 않지만 오다가다 편하게 들러서 맛있는 음식 배불리 먹고 와인 한잔에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이다.

몽마르뜨의 주 메뉴는 프랑스 가정식. 기본기에 충실한 편안한 음식이자 프랑스의 전통적인 가정에서 온 가족이 모여 오븐에서 금방 내온 스튜와 따끈한 빵, 샐러드 등을 푸짐하게 차려놓고 함께 먹는 메뉴이다. 프랑스 현지에서 조리사 자격증 시험에 출제되는 메뉴, 요리학교의 교과서에 나오는 음식이기도 하다. 프랑스 음식만 23년 경력이지만 아직도 스스로를 “어리다”고 표현하는 장병동 쉐프는 “가정식이라는 단어가 요리사에게 도피처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지론을 갖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채찍질한다. 비스트로, 펍, 가정식 같은 단어를 사용했다고 해서 이곳의 음식을 쉽게 평가할 수 없는 이유다.

“이런 교과서적인 메뉴들이 먼저 대중화되어야 파인 다이닝이나 감각적인 디자인, 플레이팅을 강조한 음식들도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흔히 프랑스 요리라고 하면 한 시간 넘게 이어지는 코스 메뉴를 떠올리지만, 이곳 몽마르뜨의 음식은 단품 위주로 구성돼 있어 입맛에 따라 자유롭게 주문해 먹을 수 있다.

리용식 샐러드(Salade Lyonnaise), 끼쉬(Quiche), 부르고뉴식 소꼬리 와인 찜(Ragout de queue de Boeuf au vin rouge), 토마토소스로 맛을 낸 양 어깨살 스튜(Navarin d’agneau a la provence) 등이 유명하며, 제철 생선구이를 곁들여 낸 해산물 모둠 메뉴인 ‘쉐프의 수족관’도 인기 메뉴다. 최근에는 고구마, 마늘 등 제철 식재료에 마스카포네 치즈를 넣어 만든 ‘고구마 키슈’같은 메뉴도 실험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프랑스 와인을 중심으로 이곳 몽마르뜨의 메뉴에 맞는 구색으로 약 20여 종의 와인을 갖추고 있으며, 음식에 곁들여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도록 글라스 와인이나 하프 바틀, 200ml짜리 스파클링 와인도 판매한다.

몽마르뜨라는 이름이 주는 친근함, 어렵기만 한 프랑스 음식이지만 메뉴판에 우리말로 친절하게 설명을 달아 놓은 배려에서 베테랑 쉐프만이 가질 수 있는 자신감,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 TEL : 02-739-7881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63-24 (삼청로 84)
  • 영업시간 : 오후 1시~9시까지 식사 메뉴
    밤 8시~12시까지는 바 메뉴 제공
양 어깨살 스튜 사진

끼쉬 사진

계란, 생크림, 그뤼에르 치즈, 햄을 넣고 따뜻하게 구운 프랑스식 타르트 ‘끼쉬’

3신세계 L&B의특별한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G7 로고 이미지
G7 패키지 사진
1분에 한 병 팔리는 최고 히트 와인, G7

G7은 알마비바, 오퍼스원을 탄생시킨 전설의 와인메이커 파스칼 마티와 칠레의 유서 깊은 와이너리 까르타 비에하(Carta Vieja), 그리고 신세계 L&B가 손잡고 국내 와인대중화를 위해 선보인 브랜드이다.

까르타 비에하 와이너리를 소유하고 있는 스페인의 페드레갈 가문은이 1825년 처음으로 칠레에마울레 밸리에서 포도재배를 시작한 이래 가문 대대로 7대를 이어 와인을 양조하고 있다. 까르타 비에하는 1985년 출시 이후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에 판매되는 대표적인 칠레 와인 브랜드 중 하나다. 1300헥타르에 달하는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1500만 리터를 양조, 숙성할 수 있는 셀러를 갖고 있다. 친환경 유리병을 사용하고 화학비료의 사용은 최소화하는 등 탄소배출량을 절감해 칠레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2009년 신세계 L&B와 함께 손 잡고 출시한 G7은 “7대째 와인을 양조하는 가문에서 만든” 와인이라는 의미에서 이름 지었으며 특히 칠레 와인의 개척정신, 선구자 정신을 내포하고 있다.

2009년 출시 후 5년만에 누적판매량 2백만 병을 돌파해 ‘최단기간 최다 판매율’을 자랑하는 G7 시리즈는 향긋하고 풍부한 과일 향과 부드러운 맛으로 시들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