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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세계 L&B의 스타를소개합니다!

이태리의 ‘발랑’ 와이너리 방문 사진

2012년 우수사원으로 선정돼 이태리의 ‘발랑’ 와이너리를 방문했다.

이마트 신도림 김은미 사우

김은미 사우는 신세계 L&B 오픈 멤버로 2009년 4월부터 한결 같은 열정으로 신도림 이마트 와인매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와인매장을 찾는 고객뿐 아니라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에게도 늘 친절하고 웃는 인상이 좋아 신세계 L&B 최고의 ‘인기 사원’으로 꼽힌다.

와인매장에서 근무한다는 것은 사람을 상대해야 하면서도 와인에 대한 지식과 정보도 많이 알아야 하며, 특히 주류를 취급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민감하고 어려운 직업일 수도 있다. 어렵지만 동시에 매력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고민 끝에 입사하기로 마음먹었다. 특히 2009년 당시 신세계 L&B는 막 창립한 신생 회사여서 약간의 두려움과 부담감은 있었지만 새로 시작하는 회사와 같이 나란히 큰 꿈을 갖고 성장하고 싶은 욕심이 들었다고.

자주 방문하는 친한 고객들과 와인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도 나누고 대화하며 그 자신도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다. 자신을 와인에 비유한다면, ‘모스카토처럼 친절하고, 피노누아처럼 기품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김은미 사우. ‘와인’을 직업으로 선택한 것에 조금의 후회도 없으며, 그는 세계의 유명 소믈리에처럼 우리나라 최고의 ‘와인 어드바이저’가 되겠다는 꿈을 향해 오늘도 한 발 더 내딛는다.

2신세계 L&B가 봤습니다!

와인북카페 이미지

와인북카페 전경

와인북카페 (Wine Book Cafe)

와인북카페는 와인전문서적을 발간하는 출판사에서 직영하는 곳으로, 단순히 와인을 마시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곳이 아닌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문화공간이다.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하게 와인과 책을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다.
생산국별, 포도품종별, 산지별 다채로운 와인 리스트는 7백여 개에 달해 규모는 크지 않지만 웬만한 와인 전문가들도 입맛에 맞게, 그날의 T.P.O에 맞게 와인을 주문하는 데 전혀 무리 없을 정도의 수준이다. 특히 ‘이 동네 와인값은 비싸다’는 편견이 무색할 만큼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들이 리스트에 올라 있어 와인 애호가뿐 아니라 데이트를 즐기는 젊은 층 고객들도 꽤 많다. 와인 리스트 중 3~5만원대가 150여 종, 6만원대 이하의 와인이 2백 가지 정도. 3백여 권의 와인전문서적과 <Wine Spectator>, <Decanter> 등 세계 유수의 와인전문지들이 비치되어 있어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읽어보며 와인지식을 쌓을 수 있는 깨알 같은 묘미도 있다.

무엇보다 매일매일 주문한 신선한 재료로, 일체의 화학조미료 없이 이태리산 소금과 후추만으로 맛을 낸 음식 메뉴는 지인들과의 편안한 저녁식사에서 까다로운 와인애호가와의 와인 디너까지 커버 가능할 정도로 만족스럽다. 이태리 요리를 기본으로 각종 파스타나 리조또, 스테이크 등 다양한 단품 메뉴와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 TEL : 02-549-0490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8-9번지
  • 영업시간 : AM 11:30~AM 02:00 (일요일 휴무)
오겹살 이미지

12시간 저온숙성한 후 허브에 절인 오겹살

3신세계 L&B의특별한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샤또 당퓌 이미지

유유히 흐르는 론 강을 끼고 위치한 이기갈 소유의 샤또 당퓌

King of the Rhone론 와인의 제왕, 이기갈(E.Guigal)

론은 리옹에서 아비뇽까지 200km를 흐르는 론 강을 끼고 전개되는 와인 명산지다. 프랑스에서는 보르도 다음으로 넓은 와인 산지이며, 로마시대 때부터 이어져온 역사와 전통을 가진 곳이다.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탓에 여름이 덥고 겨울이 춥지 않으며 포도밭에 자갈이 많아 알코올 도수가 높고 야성적인 맛과 화려한 스타일을 지닌 와인을 생산한다.

론 와인에 대해 얘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생산자가 있다면 바로 이기갈이다. 이기갈의 역사는 1946년 에티엔 기갈이 북부 론 꼬뜨 로띠 마을에 양조장을 만들며 시작됐다. 그는 부모로부터 와이너리를 물려받지도 않았고 뛰어난 와인메이커 수하에서 정식으로 와인을 배우지 못했다. 어린 시절에 부모를 여의고 다른 와이너리의 포도밭, 양조장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와인양조에 대한 꿈을 키웠다. 건강 상의 이유로 1961년 아들 마르셀에게 물려주기 전까지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포도밭과 양조장을 돌아보며 와인을 체크하곤 했다. 현재 마르셀이 경영총괄을, 그의 아들 필립이 와인양조를 도맡고 있으며 특히 마르셀은 론 와인의 부흥을 일으킨 공로로 영국의 저명한 와인전문지 <디캔터(Decanter)>에서 ‘2006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며, ‘론 와인의 제왕(King of the Rhone)’이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안았다.

2003년부터는 와인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이기갈 고유의 개성있는 맛을 유지하기 위해 자체 오크통 제작소도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에서 지정한 역사적인 건축물 ‘샤또 당퓌(Chateau d’Ampuis)’에서 연간 800개의 오크통을 제작하고 있으며 모두 이기갈의 와인을 숙성시키는 용도로 사용한다. 특히 이기갈의 최고급 와인은 모두 새 오크통에서만 숙성시켜 포도가 수확된 작황이나 포도밭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좀더 섬세하고 활기 넘치는 맛과 향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