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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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L&B

2018.10 - Monthly Recommendation

가을에 취하다, 나들이에 어울리는 술
높은 하늘과 선선해진 날씨의 가을은 야외로 나들이를 가기 좋은 계절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밖에서 마시는 술은 평소보다 더 향기롭고 맛있게 느껴진다.
야외에서 편하게 즐기기 좋은 다섯 가지 술을 소개한다.
1. 코노수르 비씨클레타 샤르도네 - Cono Sur Bicicleta Chardonnay

‘자전거 와인’이라고 불리는 비씨클레타의 레이블은 포도를 보호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포도밭을 누비는 직원들에 대한 헌사를 나타낸다. 레이블에 그려진 자전거 그림이 나들이와도 잘 어울린다. 게다가 가벼운 병을 사용해 휴대가 간편하고 스크류 캡을 사용해 별도의 도구 없이 오픈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밝은 노랑색을 띠고 시트러스, 파인애플, 하얀 복숭아, 멜론, 향이 조화롭게 느껴져 숙성 없이 신선하게 즐기기 좋은 스타일이다. 산뜻한 비씨클레타 샤르도네와 함께 가을 나들이 떠나보자!

2. 샤또 뚜르 데 장드르 콘티네
페리구르딘
- Chateau Tour des Gendres Conti-ne Perigourdine’

재즈부터 어쿠스틱까지 선선한 날씨와 어울리는 다채로운 야외 음악 축제들이 기다리고 있다. 야외에서 잔잔한 선율을 들으며 마시기 좋은 샤또 뚜르 데 장드르 콘티네 페르구르딘을 추천한다. 구불구불 음표가 잔뜩 그려진 레이블은 마치 흥겨운 음악의 악보를 보는 것 같다.

이렇게 흥미로운 레이블은 이 와인이 생산된 남프랑스의 베르주락의 전통 노래를 음표로 그려 놓은 것이다. 뮈스까델 쁘띠 그랭 품종으로 양조해 피어 오르는 오렌지 제스트, 장미, 향신료 등 화려하고 다채로운 향들이 더욱 흥을 돋우어 줄 것이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잔잔한 선율과 차갑게 칠링한 콘티네 페리구르딘 한잔을 페어링 해보기를 추천한다.

3. 바르슈타이너 더블 홉 - Warsteiner Double Hopped

10월은 세계 최대의 맥주 축제인 옥토버 페스트가 열리는 달이며 매년 700만명의 사람들이 옥토버 페스트 시기엔 독일을 방문한다. 전세계가 인정하는 맥주의 나라 독일에서 ‘맥주의 여왕’이라 부르며 사랑하는 바르슈타이너는 9대째 266년의 역사를 이어 오고 있다.

‘더블 홉’은 기존 맥주에 홉을 두 배로 넣은 제품이다. 처음에는 시즌 이벤트로 판매했지만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정규 라인업이 됐다. 독일인들이 사랑하는 바르슈타이너 더블 홉을 준비해 가까운 공원으로 가서 친구들과 작은 옥토버 페스트를 열어보기를 추천한다.

4. 뉴벨지움 시트라델릭 - New Belgium Citradelic

커다란 소리와 함께 맑은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놀이는 축제에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화려한 불꽃놀이를 보며 뉴벨지움 시트라델릭을 마셔보길 추천한다. 각종 시트러스, 열대과일, 허브 아로마와 상큼한 맛들이 입안에서 불꽃처럼 팡팡 터질 것이다.

시트라, 만다리나, 바바리아, 갤럭시 등의 다양한 홉과 귤 껍질을 첨가해 트로피칼하면서 시트러시한 마시기 편한 맥주를 만들었다. 이번 10월에 눈과 입 모두 즐거운 불꽃놀이를 즐겨보기를 바란다.

5. 미안더 화이트 모스카토 - Meander White Moscato

집과 레스토랑이 아닌 야외로 나가 술을 즐기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최소 오프너와 잔이 필요하고 칠링이 필요한 술들은 여기에 아이스 버킷과 얼음이 추된다. 이런 준비가 번거로운 사람들에게 딱 맞는 미안더 화이트 모스카토를 추천한다.

275ml 한번에 마시기 딱 좋은 용량과 간편하게 개봉할 수 있는 스크류 캡이 미안더 화이트 모스카토를 전천후의 와인으로 만들어준다. 잘 익은 복숭아의 향과 시트러스 과일의 풍부한 향, 산뜻한 산미와 스파클링이 어우러지는 미안더 화이트 모스카토와 함께 어디로든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