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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9 와인앤모어 그랜드테이스팅 리뷰!
[Review] 2019 와인앤모어 그랜드테이스팅 리뷰!

94개 국내 주류 수입사 및 제조사가 참가한 ‘상생의 장’
약 2,500명의 관람객 기록







이제는 11월이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와인앤모어 그랜드테이스팅이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모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이 ‘대명절’, ‘머땡절’이라는 별칭으로 불리어 지며 많은 애주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 와인앤모어 그랜드테이스팅은 2019년 11월 13일에 웨스틴조선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그랜드 테이스팅은 3~5시, 6~8시 각 두 시간씩 1부와 2부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 대기를 해서 호텔 로비가 마비되는 해프닝도 있었다.








그랜드테이스팅에 참가한 여러 업체들이 다양한 주류들을 준비했다. 
이미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의 와인부터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내추럴 와인까지 다양한 종류의 와인이 준비됐다.









와인 이외에도 수입맥주, 크래프트 맥주, 위스키, 스피릿, 전통주 등 국내에 수입/생산되는 다양한 주류들도 관람객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를 마쳤다. 아마 와인앤모어 그랜드테이스팅이 애주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보다 다양한 주종과 참가하는 업체들이 퀄리티 있는 상품들을 준비하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행사 시작시간 정각이 되자 행사장의 입구가 열리고 기다리던 관람객들이 물밀듯이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시음하기 위한 와인잔을 챙기고 입장하는 관람객들로 시작하자 말자 행사장은 금방 가득 들어찼다.








시음이 시작되고 약 900여종의 주류들을 맛보기 위해 관람객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각 주종 별로 섹션을 나누어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류를 한번에 편하게 시음할 수 있게 준비되었다.












 
1부와 2부에 각각 스페셜 테이스팅이라는 세션을 마련해 참가업체 중 희망하는 업체들이 평소에 보기조차 힘든 주류를 테이스팅하는 세션들이 마련되었다. 이때 ‘올드&레어 라프로익 1990’, ‘베가 시실리아 우니코’등 쟁쟁한 주류들을 시음해보기 위해 
해당 부스 앞에 관람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이날 2,500여명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발 디딜틈 없이 가득 채웠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와인앤모어 그랜드 테이스팅은 1회부터 ‘상생’이라는 테마로 국내 다양한 주류 수입업체 및 제조업체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람객들에게 보다 질 좋은 상품을 소개하고 참가사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참여업체가 부담하는 별도의 비용은 없다. 한국 주류시장이 보다 성장하고 국내 주류업체들이 함께 상생하는 것을 꿈꾸는 와인앤모어 그랜드테이스팅의 다음 모습을 기대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