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벤트

미디어 자료 게시판 상세 보기
제목 등록일
비건 샴페인 르그레 6종 출시! 2019.10.24
  • kakaotalk
  • twitter
  • link copy
  • URL복사
  • 인쇄하기


 

신세계L&B가 비건(Vegan) 인증을 받은 샴페인 르그레 6종을 출시했다.

 

비건(Vegan)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동물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을 이용한 실험을 해서는 안된다. 또한, 제품 생산 공정 전, 중, 후에 동물성 원료와 교차오염이 없어야 하는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와인은 양조 과정 중 청징 단계에서 주로 계란 흰자, 우유 단백질인 카제인, 동물의 콜라겐에서 얻은 젤라틴, 물고기 부레로 만든 부레풀 등 동물성 재료를 사용한다. 비건 와인은 양조과정에서 이러한 동물성재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포도의 재배부터 패킹까지 동물성  원료와의 접촉을 철저하게 차단한 와인을 의미한다.

 

샴페인 르그레는 4대째 샴페인 지역에서 포도재배 가문에서 운영하는 그로어 샴페인 와이너리(Recoltant Manipulant, RM)이다. 1965년 3세대인 장피에르 르그레와 쟈클린 르그레 부부가 ‘샴페인 장피에르 르그레’라는 이름으로 와이너리를 설립하며 가문의 이름을 건 샴페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1986년 알랭 르그레가 포도재배 및 양조학 공부를 마치고 와이너리에 합류해 전통을 유지하고 전문성을 더했다. 2006년에 알랭 르그레가 완전히 경영권을 가지게 되며 보다 젋은 감각을 더해 친환경 생산에 중점을 두기 시작했고 와이너리의 이름도 ‘샴페인 르그레 & 피스’로 변경했다.

 

르그레의 포도밭은 샴페인 지역 4개 마을에 거쳐 5헥타르 달하며, 모든 밭들은 유기농 재료로 만든 비료만 사용하고 바이오 다이나믹(Biodynamic)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물성 원료와 GMO 원료 동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와인을 양조해 2017년 2월에 비건(Vegan)인증을 받았다.

 

비건 샴페인 르그레는 전국의 와인앤모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L&B 담당자는 “유럽시장에서는 비건 식품 카테고리가 마트의 한 섹션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채식주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비건 와인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갈 것이라고 기대된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