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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실천하는 ‘오스피스 드 뉘’ 자선 와인 출시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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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L&B, 나눔을 실천하는 오스피스 드 뉘자선 와인 출시

 



신세계 L&B 2016년 빈티지의 오스피스 드 뉘자선 와인 1개 배럴 분량을 한정수량으로 출시했다.

 

오스피스 드 뉘와인은 부르고뉴의 뉘생 조르쥬 병원(Hospices de Nuits St Georges) 주관으로 매년 포도를 수확한 이듬해 3, 세 번째 일요일에 자선경매행사를 통해서만 판매한다.


1270년 개원한 이 병원은 환자를 치료하는 일과 동시에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역할을 해 오고 있다. (Beane) 시내에 위치한 오스피스 드 본병원보다 무려 2세기 앞서 설립돼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선 단체로써의 긴 역사를 자랑한다.

 

설립 당시부터 병원의 운영비를 마련하기 위해 포도원을 함께 경영하고 있으며, 와인 판매 수익금은 모두 병원의 운영비나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치료 비용, 시각 장애인을 돕는 안내견 협회 지원, 연구비 지원 등에 쓰인다. 12.4헥타르 규모의 포도원에서 직접 포도를 재배하며 양조가 끝난 와인은 지역의 와이너리들이 배럴 단위로 구매해 숙성, 병입한다.


배럴 낙찰 금액이 모두 세세하게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각 와이너리는 최소한의 운영비만 책정해 합리적인 가격에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거나 수출하는 것이 오랜 관례이자 전통이다.

 

신세계 L&B는 부르고뉴의 와이너리 루 뒤몽과 함께 뉘생 조르쥬 마을에서도 빼어난 포도밭으로 꼽히는 레 포레 생 조르쥬를 선정해, 240병 한정으로 국내에 선보인다. 1월 초부터 와인앤모어 및 신세계백화점 와인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750ml 한 병당 소비자가는 29만원이다.

 

뉘생 조르쥬 프르미에 크뤼 레 포레 생 조르쥬’ (Nuits St Georges 1er Cru les Porets St-Georges)

돌이 많은 토질 탓에 ‘Porets’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 우수한 포도밭은 그랑 크뤼가 없는 뉘생 조르쥬 포도밭 중에서도 가장 빼어난 와인을 만드는 곳이다. 부르고뉴의 아펠레이션이 정립된 1930년대 이전까지 ‘Les St-Georges’와 함께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됐다.

2016년 빈티지는 228리터 들이 오크통 2개 분량만 생산됐으며, 병입은 <신의 물방울> 만화의 천지인 와인으로 유명한 루 뒤몽(Lou Dumont)에서 진행했다. 검붉은 과일 향과 은은한 오크 뉘앙스, 뛰어난 균형감을 보여주는 장기숙성용 와인으로, 훈제오리나 스테이크 등 풍미가 진한 육류요리와 잘 어울린다.

 

소비자 문의 : 02-727-1685

보도자료 문의 : 02-2289-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