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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서 더 반가운, 시칠리아의 샛별 ‘플라네타’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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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서 더 반가운, 시칠리아의 샛별 플라네타(Planeta)’



 


신세계 L&B는 지난 3, 시칠리아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플라네타(Planeta)’를 국내에 새롭게 선보였다.

 

플라네타는 1995년 혜성처럼 등장해 전 세계 와인 애호가 및 평론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시칠리아 와인의 현대사를 바꾼 와이너리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시칠리아는 저렴한 와인을 대량 생산해 벌크로 판매하는 업태가 일반적이었다. 시칠리아에서 5세기 넘게 살고 있던 플라네타 가문은 시칠리아에서도 우수한 와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자 ‘플라네타 샤르도네’를 출시했고, 유명 평론가와 전문매체들이 앞다퉈 높은 점수를 매기며 화답했다. 전 세계 와인업계가 시칠리아 와인을 재조명하게 된 계기가 된 것이다.

 

플라네타는 가족경영 와이너리다. 비슷비슷한 와인을 대량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6개의 소규모 부티크 와이너리를 두고 각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한 와인들을 생산하고 있다.

 

시칠리아 서쪽 멘피(Menfi)에서 양조를 시작해 현재는 노또(Noto), 에트나(Etna), 비또리아(Vittoria), 카포 밀라쪼(Capo Milazzo) 등 시칠리아 다섯 군데의 주요 생산지에서 직접 포도밭을 일구고 와인을 양조한다. 설립 당시의 모토가 ‘시칠리아 와인의 재조명’이었다면, 현재는 시칠리아 곳곳의 서로 다른 떼루아, 각각의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포도재배 면적이 칠레에 육박하며 피에몬테나 토스카나의 두 배 가량 넓은 재배면적을 자랑하는 시칠리아를 한 카테고리로 묶기보다는, 시칠리아 안의 다양한 DOC, DOCG를 차근차근 소개하겠다는 것이 신세계 L&B와 플라네타의 공통된 전략이다.

 

이를 좀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가격도 대폭 낮췄다. 신세계 L&B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플라네타의 와인들은 이전에 비해 30~50% 저렴해졌다.

 

시칠리아의 다양한 기후, 다채로운 포도품종의 개성을 매끄럽고 섬세하게 표현해낸 플라네타만의 매력에 가성비를 더해, 와인 애호가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 L&B가 선보이는 플라네타 와인 리스트]

 


산타 세실리아(Santa Cecilia)

노또(Noto)는 네로 다볼라의 고향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아볼라(Avola) 마을에서 재배한 네로 다볼라 100%로 만든 우아하고 진중한 스타일의 와인.

 


플라네타 샤르도네(Planata Chardonnay), 코메타(Cometa)

고급 화이트 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멘피(Menfi) DOC의 두 가지 시그니처 와인. 각각 샤르도네 100%, 피아노 100%로 양조해 국제포도품종과 토착품종의 개성을 맛볼 수 있다.

 


플라네타 시라(Planeta Syrah), 부르데제(Burdese)

멘피, 삼부카 지역에서 가장 빼어난 포도밭을 선정해 만드는 싱글 빈야드 와인. 론 와인을 연상케 하는 매력적인 페퍼 노트의 시라, 그리고 클래식한 보르도 와인 스타일을 표방하는 블렌딩 와인이다.

 


알라스트로(Alastro), 플럼바고(Plumbago)

플라네타 가문과 와이너리의 역사가 시작된 멘피(Menfi) 지역 특유의 화사하고 우아한 풍미를 극대화한 와인. 각각의 네이밍과 레이블 디자인은 포도밭에 자생하는 시칠리아의 야생 꽃에서 연유했다.

 


라 세그레타 비앙코(La Segreta Bianco) & 로쏘(Rosso)

1995년 첫 빈티지 출시 후 이태리 안팎에서 레스토랑 하우스 와인, 데일리 와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와인. 토착품종에 약간의 국제품종을 더해 모던하고 매끄러운 풍미를 선사한다.

 


에트나 비앙코(Etna Bianco) & 로쏘(Rosso)

최근 이태리에서 가장 핫하게떠오르고 있는 에트나 산지의 와인. 화이트와 레드는 각각 우아한 드라이 리슬링을 닮은 까리깐테(Carricante)와 은은한 피노누아, 섬세하지만 힘이 있는 네비올로에 비견되는 네렐로 마스칼레제(Nerello Mascalese)로 양조했다.

 

 

소비자 문의 : 02-727-1685

보도자료 문의 : 02-2289-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