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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otion] 와인앤모어 청담점, 내추럴 와인 60종 판매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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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앤모어 청담점

와인업계의 새로운 무브먼트, 내추럴 와인 60종 판매

 



와인앤모어 청담점에서는 9월 초부터 열 군데 수입사에서 선보이는 내추럴 와인 60종을 판매합니다.

 

최근 몇 년간 전세계 와인업계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것이 바로 내추럴 와인입니다.

 

사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지속 가능한 농작물 재배에 대한 성찰의 목소리가 높아지며 유기농 와인 양조, 바이오 다이내믹 포도재배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새삼스레 내추럴 와인이란 무엇일까요?

 

 

 

유기농, 바이오 다이내믹 그리고 내추럴 와인


 



현대의 와인메이커들이 생산성을 염두에 두기 시작하며 각종 해충이나 질병으로부터 포도를 보호하기 위해 화학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생산의 효율은 높아졌지만 토양은 점차 피폐해지고 에너지를 잃게 되었죠.

 

이를 반성하며 대두된 것이 유기농(Organic) 와인. 말 그대로 제초제나 화학비료 없이 건강한 포도를 재배해 만드는 와인입니다.

 

유기농 와인에서 한 걸음 앞서나가 피폐해진 토양을 치료하고 식물에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는 바이오 다이내믹(Bio-Dynamic) 농법의 선구자로 알려진 니꼴라 졸리(Nicolas Joly)는 이렇게 전합니다다.

 

“포도재배는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 포도나무가 적정한 위치에 있고 재배자가 관리만 잘 해주면 자연의 힘으로 모든 것은 충분할뿐더러, 화학제품들은 오히려 이 작용을 방해한다. ‘좋은 와인은 건강한 포도에서 나온다는 기본적인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포도나무에 질병이 생겼을 때 치료약을 투여하기보다는 식물 자체가 병충해에 대항할 수 있도록 면역력을 키워주어야 한다는 것. 그는 자신의 농법과 양조법을 피력한 <Le Vin du Ciel a la Terre>를 집필해 세계적 명성을 얻었으며 오늘날 많은 와인생산자들이 그의 농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한편, 내추럴 와인(Natural Wine)이란 포도재배에서 와인메이킹까지 모든 과정에서 화학제품을 사용하거나 인위적인 작업을 최대한 피해서 만드는 와인을 뜻합니다.

 

당연히 모든 포도는 유기농 혹은 바이오 다이내믹 농법으로 재배된 것만을 사용하게 되며, 발효 과정에서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효모가 아닌 자연에서 얻어지는 효모만을 이용해 양조합니다. 적절한 발효와 위생적인 유통을 위해 엄격히 제한된 용량으로 첨가되는 이산화황을 포함한 어떤 첨가물도 거의 쓰지 않으며 심지어 최소한의 필터링이나 정제(fining) 작업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유기농, 바이오 다이내믹의 컨셉을 포함하기도 하고, 다른 관점으로 보면 전혀 다른 카테고리의 와인일 수도 있기 때문에 논란이 분분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파리의 최고급 레스토랑이나 뉴욕의 세련된 바에서는 소믈리에들이 내추럴 와인을 권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내추럴 와인이 거의 모든 와인애호가, 전문가들의 관심사가 되었다는 거죠.

 

하지만 내추럴 와인은 결코 하나의 유행이나 마케팅 전략이 아니며, ‘자연 그대로를 와인 한 병 안에 담아낸다는 와인메이커의 철학이자 무브먼트에 가까울 듯 합니다.

 

결국 와인은 기호식품이기 때문에 내추럴 와인이 가진 야생적인 향, 산화된 듯한 맛과 톡 쏘는 맛이 싫다면 마시지 않으면 그뿐이지만요. 어쨌든 포도나무가 앞으로 계속 생산해낼 포도와 와인들, 그리고 그 뿌리를 지탱해주는 토양, 자연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와인앤모어 청담점이 추천하는 내추럴 와인

 

 

 


엑스트라 리브르

원산지 : 프랑스 꺄오르

포도품종 : 말벡 90%, 메를로 10%

프랑스 서남부 꺄오르 지역의 가족경영 와이너리 샤또 뒤 세드르의 내추럴 와인. La Revue du Vin de France, Bettane & Desseauve 등 유럽의 유명 와인전문지나 평론서에서내추럴 와인의 롤 모델이라고 평했다. 3만원대.

 

 

 


도멘 레옹 바랄 발리니에르

원산지 : 프랑스 랑그독

포도품종 : 무르베드르 80%, 시라 20%

3대째 와이너리를 잇고 있는 디디에 바랄은 프랑스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유기농, 내추럴 와인 생산자로 알려져 있다. 그의 야심작 발리니에르는 보르도의 그랑크뤼 와인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만한 농밀한 맛과 파워, 품질을 보여준다. 20만원대.

 

 

 


부뒤 몽드 오프라  

원산지 : 프랑스 루시옹

포도품종 : 그르나쉬 40%, 시라 40%, 까리냥 20%

남프랑스의 지중해 풍미를 담아낸 내추럴 와인. 잘 익은 레드베리의 진한 아로마와 함께 집중도 높은 풍미와 은은한 피니쉬가 훌륭한 균형을 보여준다. 감미로운 탄닌 맛과 매력적인 감칠맛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와인이다. 5 2천원.

 

르부뒤 아베크르땅

원산지 : 프랑스 루시옹

포도품종 : 까리냥 100%

딸기, 체리의 신선한 풍미가 가득한 미디엄 바디 와인. 적당한 산미가 입맛을 돋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6만원.

 

 

 


막셀 라피에르 모르공

원산지 : 프랑스 보졸레

포도품종 : 갸메 100%

전설의 100대 와인에 선정되는 등 갸메 품종에 대한 인식을 획기적으로 바꾼 막셀 피에르는 내추럴 와인의 선구자로도 기억된다. 보졸레의 로마네 꽁티라는 명성을 뒤로 한 채 그의 양조철학은 아직도 많은 와인메이커들의 가슴속에 남아있다. 6만원대.

 

도멘 장 푸아이야 모르공

원산지 : 프랑스 보졸레

포도품종 : 갸메 100%

자연스러운 과일 캐릭터와 미네랄리티를 즐길 수 있는 타입으로, 보졸레 와인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군더더기 없는 맛을 담았다. 7 8천원.

 

 

 


브르쥬아 디아즈 엠 뮈니에르 엑스트라 브륏

원산지 : 프랑스 샹파뉴

포도품종 : 피노 뫼니에 100%

자연효모에서 배어나는 아로마, 견과류와 리코타 치즈의 캐릭터가 선명하게 느껴지며 크리미한 기포가 복합적인 풍미를 만들어낸다. 처음에는 단단하게 느껴지지만 점차 맑고 밝은 모습으로 변해가며 매력적인 산미가 기분 좋게 이어진다. 10만원대.

 

브르쥬아 디아즈 3 세파쥬 엑스트라 브륏

원산지 : 프랑스 샹파뉴

포도품종 : 샤르도네, 피노 누아, 피노 뫼니에

작은 베리 류의 달콤한 향과 은은한 견과류 뉘앙스, 조밀한 기포를 즐길 수 있는 샴페인. 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한 매력을 즐길 수 있다. 10만원대.

 

 

 


디디에 그라프 사바냥 우이에

원산지 : 프랑스 쥐라 

포도품종 : 사바냥 100%

최근 가장 떠오르는 자연주의 와인양조가 중 한명으로 꼽히는 디디에 그라프는 2007년부터 유기농법으로 전환, Ecocert 인증을 받았다. 상업효모나 이산화황 등 인공적인 재료는 사용하지 않으며 미네랄리티가 돋보이는 섬세한 와인을 추구한다. 8만원대.

 

 

 


꺄망 라레디야 "라 비라다"

원산지 : 프랑스 쥐랑송 

포도품종 : 그로 망상, 쁘띠 망상, 쁘띠 꾸르뷔, 까마랄레

피레네 산맥 기슭의 쥐랑송에 위치한 유서 깊은 와이너리 도멘 꺄망 라레디야의 드라이 화이트 와인. 포도송이째로 압착해 오크통에서 양조했으며, 오렌지 계열의 아로마와 함께 숙성될수록 트러플 같은 복합적인 풍미를 즐길 수 있다. 10만원대.

 

 

 


오끼핀티 에스피68

원산지 : 이태리 시칠리

포도품종 : 프라파토 70% 네로 다볼라 30%

와인명 ‘SP68’은 오너이자 와인메이커인 Arianna Occhipinti, 그녀의 집 근처, 도로명에서 따왔다. 작은 베리류의 풍미와 신선한 피니쉬, 가벼운 바디감은 한여름의 시칠리아 해변을 연상시키며 약간 차갑게 마셔야 맛있다. 5만원대.

 

 

 


피도라 프로세코 엑스트라 드라이

원산지 : 이태리 베네토

포도품종 : 글레라 100%

피도라 와이너리의 부지는 14세기부터 베네딕트 수도원이 유기농 작물재배지로 특별관리하던 역사적인 장소다. 1974년부터 모든 화학성분을 일체 배제하고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순수한 맛과 화사한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드라이 스파클링 와인. 3만원대.

 

 

 


하거 마티아즈 츠바이겔트 블라우부르군더

원산지 : 오스트리아 캄프탈

포도품종 : 츠바이겔트, 블라우부르군더

55년 수령 포도밭에서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으로 재배한 포도를 손으로 수확해 자연효모만으로 발효, 6개월 간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숙성과정을 거친다. 필터링없이 병입하며 블랙베리의 진한 향, 실키한 감촉을 즐길 수 있는 미디엄 바디 와인. 6만원.

 

 

 


라 꺄브 데 노마드

프랑스 바니울 지역에서 4헥타르의 작은 규모로 유기농, 내추럴 와인을 만들고 있다. 음악가 부부가 처음 시작했고 지금은 양조장 건물을 인근의 유기농, 내추럴 와인메이커 7명과 공유하며 협력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최근 프랑스에서 가장 떠오르는 자연주의 와인생산자 중 한 곳으로 꼽힌다.

 

 

 


보데가 세론

스페인 동남부 후미야에 위치한 보데가 세론은 1895년부터 와인을 만들어온 유서 깊은 와이너리. 1995년에는 스페인 최초로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점토를 빚어 만든 항아리 와인부터 베지테리언도 즐길 수 있는 무첨가 유기농 와인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주의 양조철학을 보여준다.

 

 

 

※와인앤모어 청담점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05

전화번호 : 02-548-3993

영업시간 : - 11:00-23:00, 11:00-21:00 (연중무휴, /추석 당일 제외)

주차 : 발렛 파킹만 가능(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