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L&B는 2018년부터
알코올중독 중점치료병원인 카프 성모병원에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 16일에는 신세계 L&B가 후원한 기부금으로 외부 생활이 어려운 병원 입원 치료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현악 4중주 공연 ‘첼로와 비올라 그리고 두대의 바이올린’ 행사가 열렸습니다.
치료과정 중 몸과 마음이 지친 분들께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공연을 관람한 치료자 한 분은 “좋은 음악을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다”고 하시며 앞으로도 이런 공연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세계 L&B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문의 :
신세계 L&B CSR팀 02-2289-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