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L&B - 서울문화재단, 테이블웨어 공예상품 개발 결과 전시
<원앤모어(One and More)_선물하고 싶은 공예> 개최
▶ 공예작품 상품화 개발 지원에 선정된 공예상품 8점의 결과전시,
오는 23일(수)부터 27일(일)까지 성수동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개최
▶ 신세계L&B와 서울문화재단, 2019년부터 공예작가 지원 4년째 이어와
▶ 상품화 및 유통 어려운 예술가의 작품을 상품으로 개발 지원하여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 민관협력 우수기관으로 뽑혀
▶ 친환경소재 닥종이, 폐기된 실을 활용한 친환경 공예상품도 선봬
신세계L&B(대표이사 우창균)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함께 진행한 “공예·디자인작가 작품 상품화 개발 지원”의 결과전시<원앤모어(One and More)_선물하고 싶은 공예>를 오는 23일(수)부터 27일(일)까지 성수동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로 인해 잃어버렸던 일상과 주변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시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는 소중한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원앤모어(One and More)_선물하고 싶은 공예>”라는 주제로 공모한 작품에 대한 결과를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본 사업은 ㈜신세계L&B의 후원으로 서울문화재단과 협력하여 2019년부터 4년째 추진중이며, 상품화 및 유통이 어려운 예술가에게 공예·디자인작품의 상품화 개발을 지원하고, 실제 판매로까지 이어져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21년 민관협력 우수기관 선정 및 서울시장 표창 등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원앤모어(One and More)_선물하고 싶은 공예>결과전시는 오는 23일(수)부터 27일(일)까지 매일 오후12시부터 오후8시까지 별도의 휴관일 없이 진행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에서 회복하여 새로 맞이하는 일상에서 소중한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공예작품을 찾아본다면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을 것입니다.